"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여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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