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발렌타인 데이였다. 이 과(課), 저 과(課) 여직원들로부터
실로 많은 초콜렛을 받았다. 그러나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다음 화이트 데이에는 거금을 쓸 각오가 돼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 그 중 꽃바구니와
곁들인 가장 품격있는 초콜렛 선물 앞에서 한 컷 땡겨 보았다. ▼
망중한(忙中閑)이라고 하였던가? 바쁜 와중에도 잠시 짬을 내어독서의 시간을 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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