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첩/기타 사진첩

사무실에서의 즐거운 한 때

*산울림* 2011. 9. 27. 13:35

 

 

 

"오늘은 무슨 날, 내일은 무슨 날"하며 갖은 이름을 붙여 조촐한 다과로나마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도 윤기있는 직장생활의 한 방편일 것이다. 오늘도 그랬었다. 우리 정팀장이 정성스레 마련한 다과로 모처럼 건교국 과장님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었다.

 

 

케이크 절단순서를 남겨두고 과장님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근데 왠 설막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