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한마당

못생겼잖아요...

*산울림* 2009. 4. 3. 14:42

39세의 노총각이 편의점에들러

치약하나.치솔하나.비누하나. 수세미하나.

계산대에 가져왔다..



'아가씨 모두 얼마죠.??'

'어머 총각이시죠.??''

이말에 혹시나 이아가씨가 내게관심있나하며

들뜬 총각이 되물었다.

'예.! 맞아요,  근데 어떠케 아셨죠??'

39세의 노총각이 편의점에들러

치약하나.치솔하나.비누하나. 수세미하나.

계산대에 가져왔다..



'아가씨 모두 얼마죠.??'

'어머 총각이시죠.??''

이말에 혹시나 이아가씨가 내게관심있나하며

들뜬 총각이 되물었다.

'예.! 맞아요,  근데 어떠케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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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겼잖아요'.....